[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프리카TV BJ 와꾸대장봉준과 감스트가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는 BJ임다, 파이, 최군, 지여닝의 진행으로 '2108 아프리카 TV BJ 어워드(아프리카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프리카 시상식'에서는 19개 부문의 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영광의 주인공은 와꾸대장봉준과 BJ감스트. 두 BJ는 3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어 한손에총들고(보겸)는 2관왕을 차지했으며 연예인 출신 BJ 강은비 또한 신인상과 버라이어티 부문 상을 수상했다.
라이프 BJ는 BJ거제폭격기가 수상했고, 야외토크 BJ는 BJ세야가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은 Alo.조경훈, BJ고은, BJ서정민코치, BJ열무우, Fresh토마토, gabrielcro, BJ수빈, 강은비, 릴카, 인천성명준, 정지오, 크레용팝 엘린이 받았다.
한편 이날 진행된 '아프리카 시상식'은 방송 지표 30%, 심사점수 30%, 유저 투표 40%를 반영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