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다나한이 20대의 탱탱한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27일 다나한은 100세 시대를 맞아 오래도록 20대처럼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 주는 프리미엄 보양 에너지 크림 '진 100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 100 크림'은 물 대신 영양이 가득한 홍삼수를 함유하고 인삼에서 찾아낸 효능 성분으로 보습력과 영양감을 높였다.

미세 유화 공법으로 농축된 인삼씨 오일이 피부 속 깊이 영양을 공급해 주며 특허 성분인 효소처리 홍삼 사포닌으로 주름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환절기와 겨울철에 푸석해지고 속 당김이 느껴지는 건조한 피부에는 페이스오일 겸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진 100 크림'은 100번의 실험과 100명의 품평 판정단을 거쳐 완성된 제품으로 다나한에서 심혈을 다해 개발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들어도 20대처럼 생기 있고 탱탱한 피부를 갖고 싶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제품 다나한 '진 100 크림'은 50ml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뷰티크레딧, 다나한 매장 및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