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고농축 피죤 리치퍼퓸 TV CF 공개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이 고농축의 완성, 피죤 리치퍼퓸 TV 광고를 공개하며 고농축 섬유유연제 시장 확대, 강화에 나선다.
18일 피죤은 40년 노하우로 풍부하고 진한 향기를 담아내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한 피죤 리치퍼퓸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품의 신뢰감을 돋보이기 위해 피죤의 수석 조향사를 모델로 활용했으며, 화면 가득 꽃으로 채워 소비자로 하여금 풍성하고 오래가는 고농축 향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제작했다.
명품 향수를 만들어온 조향사의 손에서 탄생한 제품이니만큼 명품 향수를 제조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내어 예술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광고 말미에는 '고농축 피죤'이라는 광고 멜로디를 삽입해 '고농축=피죤'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한편, 피죤 리치퍼퓸은 유러피안 조향사의 손길을 거쳐 꽃에서 직접 추출한 플라워 에센스를 담아 향 성분을 3배 강화했다. 기존의 섬유유연제보다 1/3만(1회 10mL 기준) 사용해도 충분하다.
또한, 저온 블렌딩으로 플라워 에센스의 향기를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갓 피어난 꽃향기를 맡는 것처럼 더 생생한 향기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