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대한민국 전자상거래가 100조 시대에 돌입했다. 더불어 SNS 마케팅의 필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1일 이코노믹북스는 유튜브로의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력한 타겟 마케팅 채널로 인정받고 있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광고 시스템을 철저히 해부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통합 마케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스마트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어떻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홍보 및 광고를 위한 통합 비즈니스 채널로 만들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핵심 전략과 실전 팁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세일즈와 직결되는 마케팅 퍼널(매출이 왜 발생하는지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의 기본원리 및 타겟 광고 활용팁은 물론 실전 사례까지 풍부하게 제시한다.
광고 시스템을 철저히 해 페이스북 페이지 샵 구축방법은 물론, 비즈니스 관리자 기능부터 컬렉션 및 캔버스 광고 활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다이내믹 광고(카탈로그 판매)까지 구축부터 실행까지 직접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스마트스토어에 페이스북 추적 픽셀을 심어 방문자를 맞춤 타깃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숨은 팁과 새로 등장한 인스타그램 쇼핑 태그 기능도 담았다.
여기에 인플루언서 활용법, 체험단 직접 운용법 및 프로필 세팅으로 스마트스토어 트래픽 몰아주기 방법까지 상세히 공개해 실질적인 마케팅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