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GC녹십자가 내년 1월 1일자로 GC녹십자를 비롯한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한다고 밝혔다.

◇ GC  

△ 전무 박순영

◇ GC녹십자

△ 상무 오영훈 △ 상무 유현아 △ 상무 강성연(외부 영입, 11월 26일자)

◇ GC녹십자엠에스

△ 상무 김유신

◇ GC녹십자랩셀

△ 사장 박대우 △ 전무 황유경 △ 상무 조성유

◇ GC녹십자웰빙

△ 전무 김상현

◇ GC녹십자헬스케어

△ 부사장 전도규

◇ GC녹십자이엠

△ 상무 김대인

◇ GC녹십자아이메드

△ 전무 우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