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세인츠,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전품목 30% 할인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올세인츠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전 상품을 할인 판매에 나선다.

23일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지난 22일부터 전국 올세인츠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년에 딱 한번 찾아오는 BLACK FRIDAY 프로모션 기간동에는 이례적으로 전 상품들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가 되어 많은 고객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단 4일 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AW18 신상품들과 올세인츠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링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올세인츠, 베스트 셀링 아이템·무스탕 자켓 30% 할인

베스트 셀링 아이템은 '발펀 바이커 자켓(Balfern Biker Jacket)', '달비 바이커 자켓(Dalby Biker Jacket)', '밀로 바이커 자켓(Milo Biker Jacket)', 남성/여성 가죽 자켓들과 서현진 무스탕으로 유명한 '팔리 무스탕 자켓(Farley Shearling Jacket)', '하울리 시어링 자켓(Hawley Shearling Jacket)' 그리고 '마이어스 무스탕 자켓(Myres Shearling Jacket)'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겨울 필수 아이템인 무스탕 자켓들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올세인츠는 1994년 영국의 이스트 런던에서 시작됐다. 하이 퀄리티의 시크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브랜드 스토리로 전세계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특히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바이커 재킷의 다양한 디자인과 퀄리티는 그 어떠한 브랜드와의 비교를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