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배꼽 드러내고 섹시청순미 뽐내는 크러쉬 이상형 긴 생머리 아이린 비주얼

Youtube 'Rock Music'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크러쉬도 심쿵하게 만들 만큼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달 26일 레드벨벳은 정읍시민과 함께하는 KBS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레드벨벳은 히트곡인 '파워업', '피카부' 등을 부르며 축하공연을 펼쳤다.



Twitter 'SerendipityM329'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예쁜 미모를 과시했지만, 그중에서도 아이린이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청순함의 대명사인 긴 생머리를 한 아이린은 여느 때보다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매혹적인 눈, 오뚝한 콧대, 완벽한 브이라인은 화려한 조명을 이길만큼 반짝반짝 빛났다.



Twitter 'SerendipityM329'


또한 아이린은 크롭탑을 입고 부러질듯한 가는 허리를 드러내 보호 본능을 자극했다.


이외에도 아이린은 안무하던 중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이린은 언제까지 예뻐질까?", "이러니 크러쉬가 반할 수밖에", "섹시, 청순 다 가졌네" 등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