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반짝이는 크리스탈 담은 시계 5종 출시
[인사이트] 심채윤 기자 = 스와치(SWATCH)가 별이 쏟아지는 '스타더스트' 디자인 5종을 선보인다.
19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의 감성을 담아 '스타더스트(Stardust)' 디자인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와치는 손목 위에 개성 있는 디자인과 아트를 담는 특징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스타더스트 콜렉션은 썬-브러쉬드(Sun-brushed) 다이얼에 작은 크리스탈이 링 형태로 빼곡하게 채워져 별빛이 쏟아진 듯 우아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컬러는 대표적인 홀리데이 컬러인 실버와 골드를 비롯해 블루, 베이비핑크로 구성됐다.
Gent(34mm)와 New Gen(41mm) 두 가지 사이즈로, 로맨틱한 커플 시계는 물론 개인의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 하기에 좋다.
한편 스와치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특별히 전국 주요 스와치 매장에서 스타더스트 시계 구입 시 스와치 시그니처 노트를 증정하는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