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설화수가 피부의 빛, 결, 윤기 3중 케어로 품격 있는 기색을 선사하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3일 설화수가 자연에서 얻은 황금, 금은화, 살구씨 오일을 함유한 신제품 '예빛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윤기 있고 건강한 안색은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인상을 자아낸다.

이번 신제품은 칙칙함을 잡아줘 맑은 피부 빛을 선사하고 금은화 추출물이 피부 결마다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 매끈한 피부로 정돈해준다.

또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주는 살구씨 오일은 자연스러운 윤기를 감돌게 하여 건강한 안색을 선사한다.

부드럽고 가벼운 젤 제형의 예빛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으면서 얼굴의 미세한 굴곡까지 촉촉함을 전달하고 흡수 후에는 피부 전체에 윤기를 부여한다.

메이크업 전에 얼굴 전체를 도포하고 수정 화장 시에는 건조하고 푹 꺼져 보이기 쉬운 눈 밑, 미간, 팔자주름 부위 등에 약 1~2회 정도 덧바르면 윤기 있고 우아한 기색을 하루 종일 유지할 수 있다.

크림형 용기뿐만 아니라 20mL 용량의 튜브 타입으로도 출시되므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 가능하다.

한편 예빛크림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