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LG유플러스는 U+골프 모바일 및 IPTV 서비스 운영을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엑스 엑스골프쇼'에 참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지난 경기 다시보기 등 U+골프의 핵심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관을 구성해 인기를 모았다.
'인기선수 독점중계'는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속한 조의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대 3개 조, 9명의 선수의 경기 화면을 제공하며 각 조별로 별도의 해설을 진행했다.
'출전선수 스윙보기'는 실제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자세를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보여줬다.
정혜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일등 스포츠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유용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