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일명 '빛나쿠션'으로 알려진, 거울 내 거울 내 LED 조명이 부착된 쥬리아 페이스타 'LED 듀얼 라이트 쿠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페이스타는 배우 왕빛나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신개념 쥬리아 페이스타 'LED 듀얼 라이트 쿠션'은 CJ오쇼핑 1차 방송에서 150%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수많은 여성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계속적으로 "한번 더 방송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3일 오후 10시 50분 2차 방송에 나섰다.
여배우의 화장대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콘셉트의 이 쿠션은 LED 라이트가 나오는 거울과 립앤치크가 듀얼로 구성해 한번에 베이스부터 색조 화장까지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분자 식물유래 콜라겐과 연꽃수가 함유돼 탄력있고 촉촉한 피부 가꾸기를 돕고 여기에 SPF 50+ PA+++ 자외선 차단 지수는 여름철 사용에 좋다.
페이스타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최대한 많은 수량을 준비해 빠르게 2차 방송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쿠션을 계속해서 더욱더 많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