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52% vs 정청래 38%...민주당 당대표 경선 수도권 표심에 달렸다
김민석 후보가 호남 경선 과반 득표로 정청래 후보를 14.07%포인트 차로 앞서며 16일 경기·서울 최종 순회경선을 앞두고 당대표 당선에 근접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마지막 관문인 경기·서울 순회경선이 16일 개최된다. 김민석 후보가 호남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당대표 당선에 가까워졌다는 평가다. 김 후보는 전날 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크게 앞서며 격차를 14.07%포인트(6만3360표)까지 벌렸다.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52.21%(23만5128표), 정 후보 38.14%(17만1768표), 송영길 후보 9.65%(4만3464표)로 집계됐다. 전체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