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방 의장은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K-팝의 거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9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 지난 2024년 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반 만이다. 21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마지막 소환 조사 이후 5개월 만에 경찰이 강제 신변 확보라는 강수를 둔 셈이다. 검찰과 경찰이 보고 있는 방 의장의 혐의는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