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상생경영에 박차를 가한
LG그룹, 계열사 협력사들에 납품대금 '조기지급' 결정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상생경영에 박차를 가한다.13일 LG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최대 22일 앞당겨 지급해 상생경영과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하는 계열사는 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9개 계열사다. 이 기업들이 조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