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분기 매출 45조 9389억원...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가 실적 이끌었다
현대차가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로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45조 9389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침체와 원자재 비용 부담 증가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1분기 기준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급증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현대차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 45조 9389억원, 영업이익 2조 514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4% 늘어나며 분기 기준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