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4사가 정부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해 4월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라면 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발맞춰 주요 제품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 정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며 압박에 나선 가운데, 식품 기업들이 전격적인 가격 인하로 화답하는 모양새다.먼저 농심은 안성탕면(5.3%), 무파마탕면(7.2%)을 포함한 라면 및 스낵 16종의 출고가를 평균 7% 인하한다. 인하 대상에는 육개장라면, 사리곰탕면, 짜왕 등 인기 품목과 쫄병스낵 등이 대거 포함됐다.농심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