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대홍수, 사망 682명·실종 3052명...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는 인명피해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히말라야 대홍수로 사망자가 682명, 실종자가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두절돼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덮친 히말라야 대홍수의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다. 사망자가 68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실종자도 3000명을 넘어섰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9명의 행방도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2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 당국은 이날 오후 기준 히말라야 지역을 강타한 산사태와 홍수로 최소 675명이 숨지고 2498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