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모두가 누릴 행복"...한화, 130억 전액 부담해 전국에 불꽃 선물
어젯밤(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양옆에서 불꽃이 거울처럼 번지자 강변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일제히 하늘을 올려다봤다.
어젯밤(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원효대교 양옆에서 불꽃이 거울처럼 번지자 강변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일제히 하늘을 올려다봤다. 인근을 달리는 차량들의 속도도 눈에 띄게 느려졌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축제를 앞두고 전한 말처럼, 이날 불꽃은 자리를 가리지 않고 같은 하늘 아래 모인 모두에게 닿았다.김 회장은 "한화가 하늘 위로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이유는 하늘을 보는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