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롯데카드 영업정지 4.5개월 중징계 의결... 감경 호소 안 통했다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대해 영업정지 4.5개월의 제재를 결정했다.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대해 영업정지 4.5개월의 제재를 결정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는 297만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롯데카드에 대한 4.5개월 영업정지안을 원안 그대로 의결했다. 최종 제재 수위는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롯데카드는 두 차례 제재심에서 감경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롯데카드는 해킹 피해 기업에 영업정지를 내린 선례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