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6억·DX 600만원"... DX조합원 1만명 증가하자 '투표 제외'시킨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 후 DS·DX 부문 갈등이 노조 간 대리전으로 번져 법적 분쟁까지 확산됐다
삼성전자 내부 갈등이 법정 분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 이후 반도체(DS)부문과 모바일·가전(DX)부문 간 대립이 노조 간 '대리전'으로 번지면서 투표권 배제 논란까지 불거졌다.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22일 오전 10시 동행노동조합(동행노조)에 잠정합의안 투표권이 없다고 통보했다. 초기업노조는 동행노조가 4일 공동교섭단 참여 종료를 선언했기 때문에 지위를 상실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