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정기태 최고기술책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최고책임자, '미래 방향성'에 자신감 내비쳐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정기태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정 부사장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기술 능력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 대전(SEDEX 2024)'에서 진행된 대한전자공학회의 '제7회 반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