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7년부터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늘려 연평균 668명의 지역의사를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비수도권 32개 의대에 배정되며 졸업 후 10년간 지역 복무가 의무화됩니다.
정부가 지역과 필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는 2027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 인력을 추가로 양성하는 '의대 정원 증원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27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은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되었습니다.정부는 의학교육 현장의 수용 능력을 고려해 증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