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5월 총파업 가능성이 현실화했다. 지난해 창사 이후 첫 총파업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파업 수순에 들어가면서 노사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18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지난 9일부터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3.1%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삼성전자 내 과반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비롯해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