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한 200여 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인도·베트남 순방에 나서며 공급망 안정과 첨단 산업 협력을 위한 세일즈 외교를 시작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방문하기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이번 순방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모색하고, 조선·해양·방산·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한국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성사됐다는 점에서 외교적 의미가 크다.이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