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 '100조 손실' 대비 비상 관리 돌입...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해야"
삼성전자가 21일 예정된 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관리체제에 돌입했다.
삼성전자가 21일 예정된 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관리체제에 돌입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비상관리 상황에 돌입했다. 반도체 제조공정의 특성상 24시간 연속 가동되는 생산라인이 중단될 경우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전자는 노조의 총파업으로 인한 인력 부족과 품질관리 문제에 대비해 생산 프로세스 조정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신규 웨이퍼 투입량을 제한하고 고대역폭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