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걸리던 일이 20초 만에"... 현대차그룹이 공개한 AI 활용법
현대차그룹이 21일 양재 본사에서 국내 기업 IT 리더와 언론을 초청해 AI 전환 경험을 공개했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남은 과제까지 공유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이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차량 생산과 정비 현장에도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내 정보를 통합 관리해 자료 검색 시간도 기존 10분에서 20초로 단축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소프티어 테크톡 오프데이 2026'을 열고 이 같은 AI 전환(AX)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소프티어 테크톡은 현대차그룹 IT 임직원들이 한 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