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나 했더니... 이틀째 사라졌던 '부캉이', 2㎞ 떨어진 곳서 발견
부산 북항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뒤 자취를 감췄던 상어 '부캉이'가 2km 떨어진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항만에서 건강한 상태로 다시 발견됐다.
이틀째 모습을 감췄던 부산 북항의 상어 '부캉이'가 마지막 목격 지점에서 약 2㎞ 떨어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서 발견됐다.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이날 진행한 현장 모니터링에서 부캉이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부근 항만을 유영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부캉이가 발견된 곳은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된 항만 시설로, 전날 오전 마지막으로 목격된 부산항 1부두에서 약 2㎞ 떨어진 지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