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이집트 무승부에 조 3위 8위로 추락... 32강 진출 '빨간불'
이란과 이집트가 1-1로 비기면서 한국은 득실차에 밀려 조 3위 팀 중 8위로 떨어졌고, 28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눈앞에서 놓칠 위기에 처했다.27일(한국 시간) 열린 G조 최종전에서 이란과 이집트가 1-1로 비기면서, 홍명보호는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턱걸이 수준인 8위로 밀려났다. 이로써 한국의 토너먼트 진출 여부는 오는 28일 치러지는 다른 조들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게 됐다.이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최종전에서 이란과 이집트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