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진화 작업 중 소방관 2명이 실종돼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남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전 8시 25분경 완도군 군외면 소재 수산물 가공업체의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31분경 현장에 도착한 선착대를 시작으로 오전 9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본격적인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 화재 진압을 위해 냉동창고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