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절반이 신청했다... 신청자 1700만명 돌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대상자의 50.06%인 1798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남이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전체 지급 대상자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지역별 신청률과 참여율 격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차 누적 신청자는 총 1798만69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의 50.06% 수준이며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3조7204억원이다. 전남이 55.0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고 광주 52.44%, 부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