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화재에서 무허가 복층 헬스장이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허가받지 않은 복층 헬스장이 대형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건물 도면에 없는 불법 시설이 피해를 확산시켰다고 분석했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21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연락이 두절된 14명 중 전날 오후 30대 남성 1명을 최초로 발견했고, 21일 0시 19분경 동관 2층 복층 헬스장에서 9명의 시신을 한꺼번에 수습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