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찰 불신, 검찰개혁 미룰 핑계 안 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재차 강조하며 검찰개혁 완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재차 강조하며 검찰개혁 완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11일 추 지사는 자신의 SNS에 "검찰개혁을 완전히 불가역적으로 완성시키지 못하고 떠나 민주시민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 도지사 취임 후 도정 운영 기조를 밝힌 지 열흘이 지난 시점이었다. 추 지사는 "도정에는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양해를 구한 뒤 검찰개혁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