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EXID가 컴백을 눈앞에 둔 가운데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뮤직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의 재킷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EXID 멤버들이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트를 맞춰 입고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저 막내 정화는 형광 초록색을 자신만의 컬러로 소화하며 귀여운 매력과 동시에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하니는 특유의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봄을 연상케 하는 보라 컬러 슈트를 입은 혜린은 애교가 가득 담긴 윙크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LE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양갈래 머리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EXID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공감되는 가사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업템포 알앤비(Up Tempo R&B) 곡이다. 

한편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EXID는 오는 10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로 돌아온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