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weetstar0001'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 부부가 건강한 둘째를 품에 안았다
22일 별은 서울 모처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앞서 5년 전인 지난 2012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한 바 있다.
두 사람 측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하하가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 두 사람은 동료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한 뒤에도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