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새학기 맞아 노란 교복 입고 '멍뭉미' 뽐내는 김도연·최유정

인사이트아이틴 공식 트위터 페이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새 학기를 맞아 마냥 신이 난 김도연과 최유정의 해맑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4일 아이틴 공식 트위터 페이지에는 "여러분! 저희 새 학기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김도연·최유정의 셀카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과 최유정은 예쁜 리본이 달린 노란 교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한껏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두 사람은 팬들을 향해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이네요. 우리 모두 파이팅 빠샤"라는 깜찍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김도연과 최유정은 지난해 6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편입해 학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인사이트아이틴 공식 트위터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