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엄마 야노시호 닮아 벌써 모델 포스 풍기는 사랑이

인사이트Instagram 'choosarang_official'


[인사이트] 구준호 기자 = 여전히 사랑스러운 '추블리' 사랑이가 남다른 포즈로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4일 추사랑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활동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사랑이는 해변에서 형광색 래시가드를 입고 화보를 찍는 듯한 느낌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하늘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에서 톱모델 엄마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특히 엄마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전보다 더 자란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준호 기자 jo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