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아내의 미모 때문에 팬들로부터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을 많이 듣는 래퍼가 있다. 바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다.
래퍼 개코와의 연애 5년 끝에 결혼한 아내 김수미 씨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 도저히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무결점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 모델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까지 모두 다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다.
특히 올해 35세지만 딱 봐도 한눈에 어려보이는 그녀의 외모와 뛰어난 미모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알리고 있는 개코 아내 김수미 씨의 남다른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