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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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앞두고 '핑크 파스텔'로 무장해 여심 흔든 파바 '잇츠 포유'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어느덧 봄기운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핑크 파스텔로 무장해 여심을 사로잡은 신상 케이크가 있어 화제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파리바게뜨가 봄을 앞두고 출시한 포인원(4-in-1) 케이크 '잇츠 포유(4U)'를 먹어본 이들의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잇츠 포유' 케이크는 봄을 대표하는 과일인 딸기로 만든 달콤 상큼한 케이크와 카라멜과 크런치 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크런치 초코 카라멜, 오렌지 젤리, 패션 후르츠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부드러운 핑크 크림과 딸기잼으로 달콤함을 더한 '딸기 케이크'는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핑크, 옐로우 등 4가지 파스텔 톤의 화사한 컬러와 감각적인 케이크 디자인 덕분에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각종 SNS에서는 '잇츠 포유' 신상 케이크를 먹어본 이들의 후기가 뜨겁다.


한편 파리바게뜨가 봄을 맞아 야심 차게 내놓은 신상 '잇츠 포유' 케이크는 전국 매장에서 2만 2천 원에 구입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