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바쁜 일정 쪼개 어린이 돕기 캠페인 참여한 이동욱

인사이트사진 제공 = 킹콩 by 스타쉽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지난 1월 종영한 tvN '도깨비'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동욱이 참여한 어린이 보호 캠페인 사진이 전해졌다.


17일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한 '위액션 [#every child]' 캠페인에 참여한 이동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캠페인 명이 적힌 배지를 달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직접 손으로 쓴 '#생명이 위태로운 어린이' 패널을 들고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에 팬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동욱은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촬영이 한창일 때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직접 스케줄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욱의 재능기부로 전해진 '위액션 [#every child]' 캠페인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동욱 외에도 킹콩 by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함께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