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초코파이와 패션 브랜드의 색다른 조합으로 나온 제품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3일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삼성물산 패션부문 편집샵 '비이커'와 '초코파이情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랙션은 초코파이 이미지가 들어간 커플 티셔츠와 휴대폰 케이스(IPhone7), 캔버스 백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귀엽게 한 입 베어 문 초코파이가 그려진 제품들이 구매 욕구를 샘솟게 한다.
특히 커플티셔츠의 경우 귀여운 초코파이가 프린팅 돼 한층 귀여움을 더해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품절된 상태다.
티셔츠를 노렸던 많은 누리꾼들은 '품절' 소식에 휴대폰 케이스와 캔버스 백 등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다.
한편 컬렉션 제품은 비이커 청담점과 한남점을 포함한 오프라인 매장과 비이커 온라인 몰(☞바로가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