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태어난지 '200일' 맞아 셀프 애교 사진 공개한 윌리엄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생후 200일'을 맞아 귀여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윌리엄 해밍턴의 SNS에는 생후 200일을 맞아 찍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첼시 FC의 옷을 입고 남색 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생후 200일을 맞아 자신을 예뻐하는 랜선 이모, 삼촌들에게 귀여움을 떠는 듯하다.


사진을 올린 샘은 "오늘은 태어난 지 200일 되는 날", "귀엽게 애교 부리기"라고 적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한편 윌리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윌리엄 200일 축하해", "200일 동안 귀여운 윌리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