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어머니 모시고 프랑스 파리 방문한 효자 지드래곤

인사이트Instagram 'damikwon_'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어머니, 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샤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지드래곤은 어머니 역시 함께 동행해 효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지드래곤은 자신의 패션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PMO, peaceminusone) 파리 매장에서 어머니, 누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지드래곤과 가족들은 화려한 색감의 코트를 입어 패셔니스타 가족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인기 스타인 아들 지드래곤과 함께한 어머니의 미소에서 행복함이 느껴지는 듯 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 상반기 솔로 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