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2월 새 앨범을 들고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다이어트 성공한 뒤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조이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레드벨벳 조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데뷔 초만 하더라도 귀엽고 통통한 젖살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조이는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하면서 얼굴이 갸름해졌고 이목구비까지 더욱 뚜렷해져 눈길을 끈다.
96년생으로 올해 22살인 조이는 긴 머리 뿐만 아니라 단발머리조차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조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한 나날이 예뻐지는 조이의 여신급 미모는 앞으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게 한다.
한편 조이가 소속된 걸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2월 1일 자정 새 앨범 '루키(Rookie)'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