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둘째 가진 별과 찍은 과거사진 공개한 '사랑꾼' 하하

인사이트Instagram 'quanhaha79'


[인사이트] 박주영 기자 = 2012년 결혼한 하하-별 부부가 신혼 초 풋풋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하하는 자신의 SNS에 "갑자기 사랑꾼모드"라며 "결국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야만 #강한엄마 #고은이 #4년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겼다. 4년 전 앳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 대해 "은근히 닮았다"며 "부럽다"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ha dong hoon(@quanhaha79)님이 게시한 사진님,


박주영 기자 ju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