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ung_insun.gram'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인기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세은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정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배우 정인선은 KBS2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정인선은 '매직키드 마수리' 때보다 더욱 예뻐진 외모를 뽐내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27살 성인이 된 그녀는 아역 시절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뽐낸다.

이에 드라마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때는 귀엽더니 이젠 여신이다"라며 물오른 외모를 칭찬하고 있다.

아래는 정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정인선의 최근 사진이다.

Instagram 'jung_insun.gram'

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