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연습생 6년 만에 데뷔한 'B1A4 바로 여동생' 아이 무대

NAVER TV캐스트 'M COUNTDOWN'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B1A4' 바로의 여동생 아이(본명 차윤지)가 드디어 데뷔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I)의 데뷔복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바로의 동생으로 큰 관심을 받았던 아이는 첫 무대에서 청량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댄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가수로 데뷔한 아이의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는 오랜 시간 가수를 꿈꿔왔던 아이는 꿈을 현실화시키는 과정과 팬들을 향한 각오가 담겨있다.


한편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아이는 오늘(13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소녀시대 윤아 닮았다는 B1A4 바로의 여동생 미모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그룹 B1A4의 멤버인 바로(25)의 여동생 차윤지 씨(21)가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