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드라마화 소식이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본 팬들은 실사화 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면서도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다.
현재 누리꾼들은 알수 없는 섭섭함을 달래려 타키와 미츠하 역에 누가 어울리지를 두고 가상캐스팅 설전을 벌이고 있다.
타키 역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스타 6명을 모아봤다.
1. 이현우
2. 박보검
3. 임시완
4. 남주혁
5. 유승호
6. 육성재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