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1일(화)

'슛돌이' 지승준, 올해로 19살된 훈훈한 근황 (영상)

인사이트MBC '섹션 TV 연예통신'


[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아역스타 지승준이 한층 더 훈훈해진 외모로 돌아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는 과거 KBS2 '날아라 슛돌이' 초기 멤버로 큰 인기를 샀던 지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승준은 '날아라 슛돌이' 당시 7살인 것이 믿기지 않은 잘생긴 외모로 사람들의 주목을 샀다.


12년의 세월이 무색하게끔 지승준은 어린 시절 훈훈한 외모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지승준은 올해 19살로, 현재 캐나다 유학 중이다.


여기에 훌쩍 자란 키와 센스있는 패션 감각으로 벌써부터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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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