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xxxibgdrgn', SM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어릴적 우상이었던 나의 '오빠', 나의 '형'들이 벌써 30대에 접어들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올해 '서른살'이 된 남자 연예인을 모아봤다.

어릴 때 데뷔해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 오빠의 모습은 폭풍변화를 겪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뽐내는 이들부터 여전히 '동안'의 귀여움을 간직한 이들까지.

아래 평생 늙지 않을 줄 알았던 우리 마음 속 영원한 '오빠'들의 성숙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만나보자.

1. 지드래곤 - 88년 8월 18일

Instagram 'xxxibgdrgn'

2. 태양 - 88년 5월 18일

Instagram '__youngbae__'

3. 김수현 - 88년 2월 16일

Instagram 'soohyun_k216'

4. 에릭남 - 88년 11월 17일

Instagram 'realericnam'

5. 최강창민 - 88년 2월 18일

SM 엔터테인먼트

6. 광희 - 88년 8월 25일

Instagram 'prince_kwanghee'

7. 임시완 - 88년 12월 1일

Instagram 'jrium'

8. 박서준 - 88년 12월 16일

Instagram 'bn_sj2013'

9. 존 박 - 88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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