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주영 기자 = 아이돌에서 연기로 활동 폭을 넓힌 한승연은 올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뀐 서른살이 됐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카라 전 멤버 한승연의 동안 외모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지난 1월 1일, 해가 정유년으로 바뀌면서 카라 전 멤버 한승연도 서른 살을 맞이했다.
하지만 얼굴은 여전히 '햄토리'라는 별명처럼 특유의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한승연은 깨끗한 피부와 동그란 얼굴형으로 데뷔 초에는 팬들에게 '어린이'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올해 서른 살을 맞이한 한승연은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앞서 걸그룹 카라로 활동한 한승연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제이와이드컴퍼니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박주영 기자 ju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