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아기 산타로 변신해 '깜찍함' 뽐내는 윌리엄 사진 6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깜찍한 아기 산타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인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고향 멜버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방울이 달린 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빨간색 산타 모자와 언밸런스하게 매치한 파란색 양말이 윌리엄을 한층 더 귀엽게 만들어 주고 있다.


샘 해밍턴과 똑닮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를 짓게 하는 윌리엄의 사진을 공개한다.


한편, 현재 아기 산타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호주 멜버른 곳곳을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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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