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taeyoung_official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배우 권상우, 손태영의 아들 룩희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권룩희(8)와 권상우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상우와 룩희는 나란히 앉아 헤드폰을 끼고 음악 감상 중이다.

어느덧 초등학생이 된 룩희의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아빠 권상우를 쏙 빼닮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따라 연예인 하면 되겠다"며 룩희의 분위기 있는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