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아이돌 그룹 B1A4의 멤버 바로와 그의 여동생은 부모님으로부터 훌륭한 외모와 끼를 모두 물려받은 듯 보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그룹 B1A4의 멤버인 바로(25)의 여동생 차윤지 씨(21)가 "소녀시대 윤아를 닮았다" 주목받고 있다.
차윤지 씨는 하얀 피부와 달걀형의 얼굴, 그리고 또렷한 이목구비가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또 차윤지 씨는 오빠 바로 못지 않은 끼를 소유하고 있는데, 현재 그녀의 오빠와 같은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바로의 여동생 차윤지 씨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현나래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