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아기 엄마가 된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닷컴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멋진 'D라인'을 뽐내는 사진을 최초로 보도했다.
아만다는 당당히 볼록한 배를 공개하면서 "첫아이를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아만다 아이의 아빠는 '약혼자' 토마스 새도스키(Thomas Sadoski) 알려졌다.
둘은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The Way We Get By)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임신한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보여줬고, 볼록하게 나온 배가 더욱 그녀의 몸매를 빛나게 해주고 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그의 약혼자 토마스 새도스키와 함께 출연한 영화 '더라스트 워드'(The Last Word)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