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서민우 기자 =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건강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무게의 바벨을 들고 스쿼트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조현영은 한눈에 봐도 무거워 보이는 바벨을 양어깨에 걸친 후 능숙하게 운동을 소화해 많은 팬이 주목했다.
또 조현영은 진지한 모습으로 운동에 집중하며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현영은 해시태그를 통해 "여행 가서 찐 살을 빼기 위해 오늘도 '전투 헬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현영이 속했던 그룹 레인보우는 데뷔 7년 차인 지난 10월 28일 공식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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