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민낯도 완벽해" 눈부신 여신 비주얼 자랑한 설리

인사이트

Instagram '@jelly_jilli'


[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완벽한 인형 미모를 선보였다.


23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쪽, 오른쪽 얼굴을 번갈아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손으로 턱을 살짝 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빛나는 피부와 앵두같은 입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여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설리는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열을 맡아 열연했다.


박소윤 기자 sos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