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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여성스러우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한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대 70%까지 할인해주는 '시크릿가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목걸이를 비롯해 귀걸이, 팔찌, 반지 등 다양한 종류의 주얼리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태양이 연상되는 '헬리오' 목걸이는 기존 가격보다 11만 5천원 할인된 4만 5천 원에, 커다란 진주가 박혀있는 '라포엠' 목걸이는 33만 원 할인된 22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심심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헬리오' 귀걸이도 13만 3천 원 할인된 5만 7천원, 실버만의 멋이 있는 '베베 스톤'반지도 70% 할인된 2만 1천 원에 판매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인사이트에 "온라인에서만 행사가 진행되며 한정수량으로 준비됐기 때문에 제품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제이에스티나 공식 홈페이지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