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군복 입고 '예비군' 훈련받는 대장 박효신 사진 4장

인사이트Instagram 'ksj5710', 'ace_kim_0405'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전역 후에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박효신의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예비군 훈련을 갔다 연예인을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고된 훈련에 지쳤는지 의자에 앉아 잠시 쉬고 있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효신은 튀지 않으려는 듯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


하지만 그의 빛나는 머리색과 아우라에서 연예인임이 물씬 느껴진다.


박효신은 지난 2010년 12월 현역 입대해 국방홍보원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2012년 9월 24일 늠름한 모습으로 전역했다.


예비군 4년차 답게 여유로워 보이는 박효신의 예비군 사진 4장을 공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sj5710', 'ace_kim_0405'


인사이트Instagram 'tilda_namu'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