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술을 끊으니 미모 포텐이(?) 터졌어요"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술'을 끊었을 때 외모에 나타나는 변화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흔히 '술배', '술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각보다 술은 칼로리가 높다.
일반적으로 맥주 500cc 1잔은 약 200kcal, 소주 1잔은 약 55kcal, 레드 와인 1잔에는 약 80kcal, 위스키 1잔은 약 145kcal에 달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녀는 고칼로리(?) 술을 끊고 길게는 3년 5개월, 짧게는 100일 만에 뚜렷한 외모 변화를 선보였다.
아래 술을 끊은 뒤 리즈 갱신한 이들의 변화무쌍한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1. 3년 5개월
2. 500일
3. 1년 6개월
4. 1년 5개월
5. 1년 5개월
6. 1년
7. 1년
8. 1년
9. 1년
10. 10개월 - 300일
11. 8개월
12. 7개월
13. 5개월
14. 100일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