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화)

'금발 숏컷'이 매력적인 뮤지컬 여배우의 일상사진 8장

인사이트Instagram 'eufonia_hsy'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금발 숏컷' 스타일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뮤지컬 여배우의 일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0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홍서영의 일상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숏컷에 편안한 일상복을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상복에서도 감출 수 없는 홍서영의 빛나는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올해 만 21살인 홍서영은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오디션에서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시빌 베인 역을 맡아 현재 출연 중이다.


현재보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뮤지컬 여배우 홍서영의 금발 숏컷 일상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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