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금)

영화 '해리포터' 속 스네이프 교수 아역의 근황 (사진 4장)

인사이트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그 때 '그 애'는 지금 어떻게 변했을까?"


뭇여성들의 모성애를 자극했던 영화 '해리포터' 속 아역 배우가 어느덧 훌쩍 자라 상남자가 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아역으로 등장했던 배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뽀얀 피부에 살짝만 밀어도 픽 쓰러질 것 같은 여리여리함으로 뭇여성들의 '모성애'를 자극했던 배우 '베네딕트 클라크(Benedict Clarke)'


인사이트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그는 영화 '해리포터'에 출연했던 당시 해리의 엄마 릴리 포터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아련한 눈빛만 보내던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어린 시절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베네딕트가 출연했던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개봉한지도 벌써 5년이 지났다.


그 사이 베네딕트는 어떻게 변했을까?


아래 어느새 훌쩍 자라 상남자가 된 베네딕트 클라크의 근황을 공개한다.


그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질 준비를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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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odc'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