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잘 자라주어 고맙다!!"
최근 각종 드라마 및 영화 등 스크린에서 훌쩍 자란 아역배우들의 근황을 만날 수 있다.
어느새 훌쩍 자랐는지 마냥 어린이 같던 모습들은 사라지고 성숙한 모습이 물씬 느껴지기까지 한다.
현재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홍라온 역을 맡으며 박보검과 애틋한 사랑을 선보이고 있는 김유정은 2003년인 4살 때 데뷔했다.
꼬꼬마 시절부터 봐오다 어느새 훌쩍 자라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 했다.
김유정뿐 아니라 아이 때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훌쩍 자라 성숙한 모습이 물씬 느껴지는 아역배우 10명을 모아보았다.
1. 김유정
2. 여진구
3. 김소현
4. 유승호
5. 김새론
6. 진지희
7. 이현우
8. 서신애
9. 박지빈
10. 김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