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머리 염색하고 잘생김 물오른 '대장' 박효신 근황

고우리(@rainbowoori)님이 게시한 사진님,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음원깡패' 박효신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9일 가수 겸 배우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진짜 진짜 완벽한 콘서트. 박효신 선배님 최고. 진짜 좋다고 백 번도 더 말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는 고우리와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효신은 3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더욱 어려지고 잘생겨진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기는 박효신의 한껏 물오른 잘생김에 많은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 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13일, 15일,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