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성보미 기자 = 'tvN10 어워즈'를 화려하게 장식할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9일 일산 킨텍스 스튜디오에는 지난 10년간 tvN을 빛낸 역대급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tvN의 단골 프로그램 '막돼먹은 영애씨'부터 지금도 방영중인 '문제적 남자'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까지.
그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이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보자.
1. '오 나의 귀신님' 팀
2. '미생' 팀
3. '막돼먹은 영애씨' 팀
4. '롤러코스터 & 푸른거탑' 팀
5. '지니어스' 팀
6. '응답하라' 시리즈 팀
7. '꽃보다 할배' 팀
8. '또 오해영' 팀
9. '시그널' 팀
10. 'SNL'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