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가희가 태어난지 4일된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만 자라다오"라며 귀여운 갓난 아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통한 볼과 똘똘한 눈빛을 가진 갓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이목구비가 가희와 양준무 대표를 빼닮았다.
양 대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임신 기간 내내 한번도 불평불만 없이 나를 배려해주고 또 이렇게 이쁜 베이비보이를. 너무고생 많았어~"라며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한 가희는 남편과 함께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