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하하♥별, '둘째' 임신 소식…현재 태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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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하하와 별이 '드림이'에 이어 둘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스포츠경향은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별이 현재 임신해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별은 현재 임신 4개월 째로, 출산은 내년 3월께로 예정돼 있다.


하하는 최근 진행된 MBC '무한도전' 촬영장에서 이 사실을 소개해 출연진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바쁜 가운데도 함께 산부인과를 오가며 임신한 아내를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했다.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