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용포 벗어던지고 슈트 갈아입은 '왕세자' 박보검 (사진)

인사이트TNGT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배우 박보검이 왕세자 복을 벗어던지고 깔끔한 슈트로 갈아입었다.


6일 패션 브랜드 티엔지티(TNGT)가 공개한 '면접 슈트' 화보에는 멋드러지게 슈트를 빼입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보 속 박보검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이 물씬 느껴져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왕세자 이영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상반기 취업에 성공한 친절한 취업 선배 '보검씨'로 분했다는 박보검은 하반기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들을 위한 '면접룩 해결사'로 등장해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해당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옷이 아니라 얼굴이 중요한 거 아니냐"며 슈트마저 완벽한 박보검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과 애틋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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