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은 배우 이선빈의 일상 속 셀카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이광수로부터 다음주 결혼 발표하겠다고 고백(?) 받은 배우 이선빈의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이선빈의 일상 속 셀카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카메라 각도에 상관없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이선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1994년생으로 올해 22살인 이선빈은 2014년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 데뷔해 OCN '38사기동대'에서 미모를 이용한 사기꾼 조미주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각광받았다.
8등신의 완벽한 몸매에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선빈의 일상 속 셀카 사진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