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국군의 날'에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

인사이트Facebook '대한민국 육군'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모든 군 장병들의 생일이라 할 수 있는 '국군의 날'을 맞아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사진이 전해졌다.


매년 10월 1일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0월 1일 한국군이 공산군을 몰아내고 38선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국군의 날'로 지정됐다.


올해로 68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에는 군의 사기 진작에 기여하는 여러가지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하지만 일선 부대와 최전방에 있는 군 장병들은 이날도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땀흘리고 있다.


평온하게만 보이는 산과 들, 바다지만 언제 기습적인 도발이 있을지 몰라 군 장병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지금 이순간에도 철책선과 도심, 해안가에서 늠름하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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