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유라 기자 =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9일 배우 윤승아(34)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김무열(35)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무열의 어깨에 기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승아는 "든든한 내편♥"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편한 차림에 검정색 모자를 쓴 김무열도 듬직한 모습으로 윤승아 곁을 지키고 있다.
한편 작년 4월 웨딩마치를 올린 두 사람은 여전히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